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58살 핵주먹’ 타이슨 판정패…30살 어린 복서는 고개 숙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