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문신’ 미 국방 지명자…곳곳에 극우 기독교·인종주의 표식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6 16:42 최종수정 2024.11.16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