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분 준비했는데” 군부대 사칭 ‘노쇼’에 속절없이 당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7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