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속 52명 구한 베테랑 소방관…참사 막은 한마디 “창문 다 깨”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7 18:14 최종수정 2024.11.17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