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 14일로,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분양 가격보다 더 많이 나갔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에서 금융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4번째입니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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