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예대마진 차이 지속, 가계·기업 큰 부담…대출이자 낮춰야”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4.11.18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