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변호의 장’ 된 野최고위, PPT 띄우며 “엉터리 판결” 난타 동아일보 원문 안규영 기자 입력 2024.11.18 17:31 최종수정 2024.11.18 1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