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 뉴스1 원문 박기현 기자 임세원 기자 입력 2024.11.18 17:56 최종수정 2024.11.18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