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선고 생중계 여부 이번 주 결정…"알 권리" vs "망신주기" TV조선 원문 윤재민 기자(yesjam@chosun.com) 입력 2024.11.18 21:14 최종수정 2024.11.18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