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美·中 사이 양자 택일할 문제 아니다"…트럼프 귀환에 한중관계도 새 국면 TV조선 원문 김정우 기자(hgu@chosun.com) 입력 2024.11.18 21:35 최종수정 2024.11.18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