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임종 앞둔 12세 소년, 문득 큰 나무 한그루가 다가왔다 중앙일보 원문 홍지유 입력 2024.11.19 00:02 최종수정 2024.11.19 0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