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절친 손절했다가 “너무하다”…맹비난에 황당했던 사연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11.19 06:33 최종수정 2024.11.19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