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로 점수 따는 게 태권도?"…韓 찾은 외국인 200명 '쓴소리' 머니투데이 원문 남형도기자 입력 2024.11.19 07:30 최종수정 2024.11.19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