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파수꾼 역할 위한 최소치…국회, 예산 삭감 움직임 재고해야" TV조선 원문 백대우 기자(run4free@chosun.com) 입력 2024.11.19 14:12 최종수정 2024.11.19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