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밥 우드워드 "트럼프, 제왕적 대통령 되려 하는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의 '워터게이트'를 특종 보도했던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왕적 대통령'이 되길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드워드는 현지시간 18일 MSNBC와의 인터뷰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 지명자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각료 인선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당선인이 적합한 경험이 거의 없는 인사를 지명함으로써 제왕적 대통령직을 다시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헤그세스 지명자에 대해선 국방장관은 조직 관리와 책임이 무엇이며 권력의 작동장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지만 헤그세스에게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국가정보국 국장 지명자인 개버드 전 하원의원에 대해서도 트럼프가 임명한 목적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적합한 인사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