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게 조성된 공원은 물론 남자의 키보다 큰 타워까지 있는데요.
이 남자가 만든 작은 도시의 정체는 다름 아닌 레고입니다.
도로, 우주선, 호수, 빌딩 등 어딘가 실재로 있을 것만 같은 가상의 레고 도시가 공개되자, 3주 만에 1,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사람들은 "박물관에 전시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인내심을 인정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