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글로벌 거래소에서 6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1억3천만 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미 코인베이스에서 우리나라 시간 기준 오전 4시경 9만4000달러(1억3100만원)선을 넘기며 지난 14일 기록한 최고가를 6일 만에 갈아치웠다. 2024.11.20/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