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개목줄” ‘댓글부대’ 의혹 커지는데…입 닫은 한동훈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0 19:24 최종수정 2024.11.20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