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 위원장은 지난 9일 조합원 10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경찰과의 충돌 등 집회 도중 발생한 불법 행위를 사전 기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