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식당 바닥에 '퉤퉤' 침 뱉고 여직원 가슴 '툭툭'···"신고할 거면 해" 갑질 손님의 정체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11.22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