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中 음식" 또 억지…서경덕 "다른 나라 문화 존중해야"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4.11.23 00:35 최종수정 2024.11.23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