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계속 시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다음 날인 현지 시간 22일 국방 관료와 미사일 개발자들을 만나 "시험 발사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투 상황을 포함해 이 같은 시험을 계속할 것"이라며,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오레시니크는 소련 미사일을 현대화한 게 아니"라며, "현대의 최첨단 기술 개발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레시니크를 요격할 수 있는 수단이 현재 세계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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