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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엑스포 전시장에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사가 선보이는 12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전시가 마련돼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사는 “올해 엑스포는 제어와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엣지와 클라우드 기술을 포함하며, 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인공지능(AI)과 자율 제조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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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타이어, 화학, 에너지 전환, 식음료(F&B), 생명 과학, 오일 및 가스, 반도체, 수자원 등 주요 산업군을 위한 로크웰의 통합 솔루션이 전시됐다.
권 이사는 “인더스트리 파빌리온은 각 산업에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또한 ‘기술 및 서비스 쇼케이스’ 구간에서는 로크웰의 기술력과 솔루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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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관계자는 “로크웰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제조 공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초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중요한 생산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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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이사는 “비전 AI는 단순히 패스·페일(Pass·Fail)을 판단하는 시스템이 아닌, ‘AI 기반의 퀄리티 플랫폼’”이라며 “머신러닝(ML)을 통해 이상적인 비전에 대한 레퍼런스를 두고 이를 실제 데이터와 비교하면서 정확도나 품질의 정도를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디자인 개선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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