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韓노동자, 가혹한 환경서 힘든 일 해” 헤럴드경제 원문 박상현 입력 2024.11.24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