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강제노역에 ‘기쁨’ ‘활약’ 표현한 日…이름뿐인 추도식 동아일보 원문 사도=이상훈 특파원 입력 2024.11.24 16:27 최종수정 2024.11.24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