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한 한국 정부가 일본 사도섬 사도광산 인근에서 조금 전 별도의 추도 행사를 열었습니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강제노역했던 장소로 추도식에는 한국 유족 9명과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제 노역한 조선인을 추모하는 추도사와 낭독, 묵념과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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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준 기자(yju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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