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위기’ 호소한 이재용 회장, 인사·조직개편서 대대적 쇄신 가능성 조선비즈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24.11.25 21:09 최종수정 2024.11.25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