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조타”... 여든 넘어 글 배운 칠곡 할매의 詩, 교과서 실린다 조선일보 원문 칠곡=이승규 기자 입력 2024.11.26 0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