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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만나는 미디어아트 2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K-컬처 뮤지엄’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K-컬처 뮤지엄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행객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포함해 발광다이오드(LED)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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