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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10만 달러에 근접했던 비트코인은 한때 9만5000달러대까지 내렸다가 25일 오후 2시 반 기준 9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등 ‘숨 고르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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