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말라가는 韓 기업] 주식 이어 채권도 외면…개인, 이달 순매수 연중 최저 아주경제 원문 장수영 기자 입력 2024.11.26 04:46 최종수정 2024.11.26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