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 진화"→"성립불가 판결"···열흘 만에 시선 바뀐 與 서울경제 원문 이진석 기자 입력 2024.11.26 06:00 최종수정 2024.11.26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