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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추억 여행에 나섰다.
25일 이종석은 "시간이 너무 빠름"이라는 글과 함께 런던, 일본 등 해외여행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은 아이유와 지난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후 2년여 동안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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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아이유의 월드투어 콘서트에 이종석의 관람 목격담이 전해지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이종석은 드라마 '서초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이종석은 팩트 폭력 논리 만렙의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는다.
사진=이종석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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