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판사 정원 꽉찼다 '역대 최소' 8명 남아…입법 10년째 제자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