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여전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윤철완 씨 필드뉴스 원문 진병훈 기자 입력 2024.11.26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