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경기도, 대설 대비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 특별 지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가 내일과 모레 사이 첫눈이 예보됨에 따라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 특별 지시를 내렸습니다.

김동연 도지사는 공문을 통해 선제적 상황관리로 도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기상정보를 토대로 도로살얼음 예방 등 체계적으로 사전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재난 상황관리 체계 강화, 자연재난 예방사업 지원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권현]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