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는 공문을 통해 선제적 상황관리로 도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기상정보를 토대로 도로살얼음 예방 등 체계적으로 사전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재난 상황관리 체계 강화, 자연재난 예방사업 지원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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