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랫폼별로 시상하는 자리이다.
장호 국립대구과학관 대외협력실장(오른쪽)이 올해의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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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022년 '올해의 유튜브' 비영리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네이버 포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SNS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4년 5월에 개설된 국립대구과학관 공식 네이버 포스트 채널 '특별한 sci'는 미디어 속 과학, 일상 과학, 최신 과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과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호 국립대구과학관 대외협력실장은 “더 많은 시민에게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올해 개설한 네이버 포스트 채널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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