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평창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창사무소와 함께 오는 12월 4일까지 관내 국내산 소고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 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평창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창사무소는 군 동물방역 팀장을 포함한 점검반을 꾸려 축산물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등 이력 관리 등급 표시 원산지 표기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국내산 소고기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안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ye1217@hanmail.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