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 이상 결재시 3천원 즉시 할인
29CM, 크림에서도 별도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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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케이뱅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무신사와 손잡고 체크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2월 30일까지 무신사앱에서 무신사페이에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등록하고 6만원 이상 결제를 하면 3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별도의 쿠폰을 받을 필요도 없고 할인 제한도 없다.
이번 할인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섹렉트숍인 29CM과 리셀 전문 플랫폼인 크림(KREAM)에도 적용된다. 29CM과 크림에서 할인을 받으려면 매일 오전 10시 케이뱅크앱 내 혜택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쿠폰을 내려받고 케이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29CM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크림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이 즉시 환급된다. 환급액은 케이뱅크 계좌에 입금된다.
할인은 케이뱅크의 모든 개인회원 체크카드에 적용된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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