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오늘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원 게시판 논란은 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를 향해 당원 눈높이는 '가족이냐 아니냐'를 알고 싶어 한다며 "가족이면 사과하고 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지 끌면 끌수록 당이 분열된다", "분열은 탄핵을 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은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