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0㎡ 규모…동편ㆍ서편에 각각 조성
신세계면세점 '신세계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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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체험형 쇼핑공간 '신세계 존(zone)'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크업·향수, 주류·담배·식품 특화 공간으로 각각 서편과 동편에 있으며 총 2880㎡(약 871평) 규모다.
메이크업·향수 매장에는 총 99개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주류·담배·식품 매장은 △와인존 △시가존 △식품존 등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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