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동행 지속”
애경케미칼(161000)은 ‘해피 소사이어티(Happy Society);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사회공헌 방향을 설정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매년 지역사회 아동과 노인 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해왔다. 생활용품 지원과 돌봄 인력 위생 키트 지원, 복지시설 환경개선 활동, 김장김치 후원 등도 진행 중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이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성완 애경케미칼 상무(왼쪽)가 지난 21일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과 ‘효 담은 김장 나눔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애경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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