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수원서부경찰서 고색파출소 소속 이종한 경장은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와 보호자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골든타임을 지켰습니다.
부모는 다급한 요청에서 경찰관이 신속하게 대응해 아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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