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이규송 교수, 경포호 인공분수 "이젠 앞마당으로 옮기자" 제안 연합뉴스 원문 유형재 입력 2024.11.26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