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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6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풀티'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2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풀티'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풀티는 중고 리빙 제품을 매입·렌탈·판매해 고객들에게 자원 순환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컨핸드 리빙 리세일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명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아르텍, 프리츠한센, 비트라 등 50여 개의 브랜드의 세컨핸드 제품을 정가보다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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