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26일 전북기자협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단이 선정한 '2024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 서난이 의원, 오른쪽 세번째 이병철 의원. 2024.11.26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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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기자협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단은 26일 '2024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을 뽑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의회 기자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서난이(경제산업건설위원회·전주9), 이병철 의원(교육위원회·전주7)을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의원은 탁월한 감사활동과 대안 제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난이 의원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새만금 국제공항과 관련한 실태를 짚었다.
이병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시설관리 예산을 지적했다.
기자단은 이날 전북도의장실에서 이들 의원에게 상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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