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라데팡스, 지분율 5%로 끌어올려…임종훈이 처분한 주식 산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