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팡스, 지분율 5%로 끌어올려…임종훈이 처분한 주식 산 듯 조선비즈 원문 노자운 기자 입력 2024.11.26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