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우리은행장 후임 선임 절차 착수 아시아투데이 원문 유수정 입력 2024.11.26 12:07 최종수정 2024.11.26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