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정치9단] '李 위증교사 1심 무죄'에 희비 갈린 與野…"수긍불가" vs "사필귀정" 아주경제 원문 구동현 기자 입력 2024.11.26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