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이자 못 낸 '좀비기업' 467개…"선제 회계감리로 퇴출" 뉴스1 원문 박승희 기자 입력 2024.11.26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